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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RPG 레고게임 첫선 인기
미스터파커
2017. 1. 3. 08:53
넥슨 모바일 RPG 레고게임 첫선 인기
11월 지스타에서 공개한 넥슨의 신작들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넥슨은 올해 실적 주역을 이끈 주역 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를 3D 그래픽으로 재탄생시킨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 파이터 온라인 버전에서 사용한 스킬을 비롯하여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스킬까지 100여 종의 스킬을 구현 했습니다.
엔파이게임즈가 만들고 넥슨이 퍼블리싱을 하는 건파이 어드벤처도 기대작 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플레이어는 악의 세력에 의해 깨어난 고대의 힘을 봉인하기 위해 차를
타고 유적지를 달리면서 총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진삼국무쌍 7을 원작으로 하여 대만 회사인 XPEC 가 개발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도
모바일 게임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삼국지 무장을 컨트롤 해서 태크 매치를 할 수 있는등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