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촬영 김민희와 서울시내 등장 화들짝
홍상수 신작 촬영 김민희와 서울시내 화들짝
홍상수 감독이 신작 촬영을 위해 칩거생활 7개월 여만에 서울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라는 작품 이후에
김민희와 불륜관계로 인해 주변인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본인의 사비를 들여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전하며
홍상수 신작 이 무엇인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상수 신작에 함께한 권해효 소속사 측도 영화는 3일 정도 찍었는데 김민희는
촬영이 없다가 처음 나온날에 사진이 찍혔다고 말했습니다.
김민희는 영화 촬영장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 대해서도 주목할 만하며 9월 25일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부터 반지를 끼고 있으며 반지의 의미에 대해서도
의미 심장한 발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아직은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은 채 부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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